우리 어르신의 살아 오신 인생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.
수십년 격변기의 긴 인생을 살아 오신 우리 어르신의 삶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래서 저희 요양원 이름을 아르떼요양원으로 지었습니다. 아르떼(Arte)는 스페인어로 예술 작품이라는 뜻입니다.
23년 12월 7일 개원한 아르떼요양원은 홍천군 북방면 홍천로 182-20 (하화계리 LPG 충전소 근처, 홍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km 거리)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지상 4층 지하 1층, 87분의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규모로 모든 생활실이 2인실과 3인실로 되어 있는 호텔식 프리미엄 요양원 입니다.
이 곳에 계시는 동안 저희는 어르신께 예술품을 모시듯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안고 최대한 성심을 다해 섬기며 보살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.
그리고 우리 어르신이 평안하고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실 수 있게 정성을 다하고 보호자분께도 안정감과 신뢰감을 드릴 수 있도록 늘 소통하며 가족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항상 평안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복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.
아르떼요양원 대표 박완호